[게임] 디아블로3 시즌2 종수도를 위한 전설템

디아블로3 시즌2에서 가장 좋은 직업으로 수도사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사의 대세는 아무래도 종수도인데요. 

기본적으로 수도사의 손오공 세트템을 완성시키는게 가장 중요하구요.ㅎ 

이후 나머지 방어구와 무기를 하나둘씩 맞추시면 될꺼같습니다. 제가 얻은 아이템중에서 투구와 손목방어구 그리고 양손무기 이 3가지의 조합이 나름 괜찮았었기에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전설공력구슬은 [조크린의 눈빛]으로, 빛의 파동으로 주는피해가 20~25% 늘어나며, 빛의 파동을 적의 위치에서 사용할수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손목방어구로는 [사신의 손목싸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장인에게서 만들수 있는 아이템이니 손쉽게 얻으실수 있어요.
생명의 구슬의 주요자원을 25~30%로 회복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종수도 하시다보면 공력이 많이 딸려요. 몹이 많을수록 더 손쉽게 공력이 회복되니 괜찮은 조합이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손목방어구는 추후 좀더 괜찮은 템으로 나온다면, 다른 조합으로도 시도해보려고 해요)

양손무기는 종수도 대부분의 분들이 사용하고 계실거에요. 전설대봉 [대사원의 향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빛의 파동으로 주는 피해가 25~30%가 추가되고, 빛의 파동의 공력 소모량이 40~50%감소되는것이 특징입니다.

[대사원의 향불]양손무기와 [조크린의 눈빛]투구의 조합은 너무 좋아서 세트처럼 같이 사용하시면 정말 편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