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품 전문 쇼핑몰 '트래블메이트'

여행용품사서 써본후 만족도가 아주 높았던 여행용품 전문 쇼핑물 '트래블 메이트'를 소개합니다.
트래블메이트 사이트: http://www.travelmate.co.kr/

트래블메이트에서 구입을 시작한때...

제가 트래블메이트에서 물품을 구입한거는 2005년인데요. 벌써 9년전이라니...ㅋㅋ

그때 당시에도 여행용품 구입하기 좋은 제품들로 입소문이 좋았었습니다.
그 당시 여행용품들은 캐리어나 가방종류들, 여권케이스들이 대부분이었지 다양하고 유용하고 필요한 상품들이 시중에 많이 파는 상태가 아니였었습니다.
그때 트래블메이트에 들어가면 필요한 용품들이 집합체로 다 있었죠.
여행전문가들이 따로 만든 제품 답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정말 유용한 제품들도 판매를 했었거든요. 덕분에 가방하나 사러사이트 들어갔다가 이것저것 많이 샀었습니다.ㅋㅋ

구입했던 여행용품들...

2005년 처음 샀던 물품이 케리어와 안전복대, 가방, 수건 트래블팩 등 이였구요. 케리어는 트래블메이트에서 제작된 제품은 아니구요. 그 당시 가격으로 24인치 소프트케이스에 4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에 가격대비 평이 좋아서 샀었습니다.

현재 그 케리어는 저렴한 가격대로써의 역할을 다하고 고장이 났지요.ㅎ 걱정했던 바퀴부분은 고장없이 튼튼했으나 생각지도 못하게 손잡이가 떨어져나가더니, 일부 지퍼열고닫는부분이 고장나더라구요.

이후에도 일명 맥가이버칼, 손전등, 신발가방이며 다향한 트래블팩들을 추가로 구입했었구요.
그이외에도 구입한 모든제품이 다 기억이 안날정도로 짜잘하게 많이 샀어요.

트래블메이트 제품인 트래블팩은 9년이 지난 지금도 실오라기 하나 나오지 않고 엄청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샀던 몇가지 제품들은 9년이 지금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만족도가 100프로 아니 200프로입니다.
물론 모든 제품에 만족도가 엄청나게 좋은건 아니었구요. 일부제품은 괜찮게 잘사용은 하고있지만 약간 2프로 부족했던것도 있었어요.
또 일부제품은 이미 단종 되고, 신모델로 바뀌긴했지만요. 기본성능은 똑같거나 더 좋아졌을거라고 생각되기에 추후 오래된 제품리뷰도 써보려고합니다. 기대해주세요!ㅎ

발전하는 트래블메이트

오랬동안 트래블메이트에서 용품을 사서 써보고, 가끔 여행가고싶을때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면,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큰틀에서는 그렇게 달라진건없구요. 디자인적인 면에서 나날이 이뻐지네요.
예전 트래블메이트는 딱 뭐랄까... 남자배낭여행객들? 덥수룩한 수염을 기르고 무전여행 떠나는 남자들이 떠오르게 하는 사이트였어요. 디자인위주가 아닌 여행 전문용품들이라서요.ㅎ
지금은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도 나오고있고, 기본 제품들도 디자인이 가미되어 새롭게 나오니 앞으로는 더 이쁜제품들이 나올거라 기대되네요.

아쉬운점

아쉬운점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곧 없어진 부분이기도 한거 같아요.
위에말씀드린 디자인적인 면에서 나날이 이뻐진다는건데요. 이점이 아쉬운점이 이거기도해요.
왜냐구요? 이뻐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솔직히 너무 이뻐서 그냥 사게되는건 없더라구요. 필요한 제품살때 추가로 하나더 충동구매를 했다면, 그건 이뻐서가 아니라 저건 여행할때 가져가면 편하겠는데? 이런생각때문일겁니다.ㅎ

총평

제가 제품을 반품하거나 컴플레인건적이 없어서 직원들 서비스면이나 문제처리에 대해 어땠는지는 말씀드리 어렵지만, 그 제품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도는 아주아주 높았습니다.

(너무 트래블메이트 홍보하는 사람같아서.. 추후 2프로 부족했던 제품에 대해서도 꼭 올리도록하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