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아블로3 시즌2 수도사의 주기술은 이제 안써요~

그동안 캐릭자체도 너무 약하고 공력이 너무 부족해서 공력생성을 위해서 기본 주기술 하나는 무조건 사용을 했었는데요.

수도사의 손오공세트와 인나세트까지 완성되고나니... 천둥주먹, 연속격파, 마비의파동, 천지권법 등과 같은 수도사의 주기술은 사용하지 않게 되었어요.

주기술로는 실제적으로 몹을 죽일수 있는 데미지도 안나오구요. 그빈칸 하나를 공력을 채우주는 기술을 넣는것이 훨씬더 효과적이에요.

주기술자리에는 빛의파동을 사용하구요. 대신 오른쪽 마우스에는 신비한벗(공기의벗)을 넣어서 부족한 공력을 채워주고 있습니다.ㅎ

지속기술의 조합은 육감, 조화, 결속, 이타르의 횃불을 사용하고 있어요.
수도사의 아이템들이 갖춰질수록 키보드 기술이 대기시간이 있는 기술들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아이템이 갖춰진후에는 이타르의 횃불을 사용하셔야 해요.

손오공세트와 인나세트 사용후 이조합으로 변경하였구요.ㅎ 고행6까지도 무난히 돌아갑니다.

공력이 부족해서 이 기술들중 하나를 빼고 득도를 넣으시는 분들도 많은거같습니다. 최대 공력 50 증가와 초당 공력회복량이 4 증가하니까요.ㅎ

주기술을 빼버리면 어쨌든 공력없이는 공격이 불가하니 공력이 중요해집니다.ㅎ 그렇기 때문에 공력을 증가시킬수 있도록 돕는 기술들의 대기시간을 최대한 줄여주는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