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한방에 쓰러져나가는 다육이들...
7월 6일~ 8일까지 주말내내 심한 폭염이 이어졌는데요.
(물론 지금까지도 계속 덥습니다.)
거의 45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강한 햇빛에서도 잘 견디던 몇몇 녀석들까지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ㅠ
햇빛에서도 잘 버티던 몇몇 다육식물들중 하나라서....
위치 변경없이 햇빛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물론 그 햇빛에서도 잎이 타는거 없이 잘지내고 있었구요.
지난 주말의 폭염이 시작된 날... 딱 하루만에 이렇게 되었습니다.ㅠㅠ
폭염하루만에 다 저렇게 말라버렸어요.
보통 마르면 가장 겉잎부터.. 끝에서부터 점점 말라가는데요.
이런 종류의 다육식물들은 전부다...
위에서 부터 마르는게 아니라.. 가장 밑에 있는 줄기부터 마르네요.ㅠㅠ
뿌리 바로위에 흙이 닿는 부분부터 말라서 쓰러져 버려요.
보시기에는 폭염에 잘 버틴것처럼 보이시죠??
원래는 활짝핀 꽃처럼 보이는 종류에요.
평소에는 위에서 볼때.. 화분의 흙이 아예 안보일정도로 크게 잎이 펴져있어요.
강한햇빛에도 입이 타는거 없이 가장 잘 버티는 종류들중 하나였어요.
근데 폭염으로 한번 휩쓸고가니까.... 잎을 저절로 오므리네요.
마치 꽃이 피기전 모습처럼.....
마지막 겉잎은 말라서 쭈굴쭈굴해졌어요.
그래도 완전 타지 않고... 죽지는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이번 폭염으로 다육이들의 피해가 엄청납니다.
아직 살아는 있지만, 줄기부분이 너무 말라서.... 다시 살아나기 힘든 아이들까지 치면....
계속해서 죽는애들이 늘어날듯합니다.ㅠ
(물론 지금까지도 계속 덥습니다.)
거의 45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강한 햇빛에서도 잘 견디던 몇몇 녀석들까지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ㅠ
폭염으로 잎이 마르고, 끝쪽은 타버렸어요.
이름 모를 이 다육이는..... 보시는것처럼 쭈글쭈글 겉부터 타버렸습니다.ㅠ햇빛에서도 잘 버티던 몇몇 다육식물들중 하나라서....
위치 변경없이 햇빛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물론 그 햇빛에서도 잎이 타는거 없이 잘지내고 있었구요.
지난 주말의 폭염이 시작된 날... 딱 하루만에 이렇게 되었습니다.ㅠㅠ
줄기가 얇은 다육이들은 더 쉽게 말라버려요.
줄기가 가늘어서 위로 자라는 아이들은 좀더 쉽게 죽는거같습니다.ㅠ폭염하루만에 다 저렇게 말라버렸어요.
보통 마르면 가장 겉잎부터.. 끝에서부터 점점 말라가는데요.
이런 종류의 다육식물들은 전부다...
위에서 부터 마르는게 아니라.. 가장 밑에 있는 줄기부터 마르네요.ㅠㅠ
뿌리 바로위에 흙이 닿는 부분부터 말라서 쓰러져 버려요.
꽃처럼 활짝 피어있던 다육이는 꽃을 오므려요.
이 다육이는 강한햇빛에 젤 잘버티던 종류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요.보시기에는 폭염에 잘 버틴것처럼 보이시죠??
원래는 활짝핀 꽃처럼 보이는 종류에요.
평소에는 위에서 볼때.. 화분의 흙이 아예 안보일정도로 크게 잎이 펴져있어요.
강한햇빛에도 입이 타는거 없이 가장 잘 버티는 종류들중 하나였어요.
근데 폭염으로 한번 휩쓸고가니까.... 잎을 저절로 오므리네요.
마치 꽃이 피기전 모습처럼.....
마지막 겉잎은 말라서 쭈굴쭈굴해졌어요.
그래도 완전 타지 않고... 죽지는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이번 폭염으로 다육이들의 피해가 엄청납니다.
아직 살아는 있지만, 줄기부분이 너무 말라서.... 다시 살아나기 힘든 아이들까지 치면....
계속해서 죽는애들이 늘어날듯합니다.ㅠ
폭염 한방에 쓰러져나가는 다육이들...
Reviewed by olivia
on
7/1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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