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해외 살면서 내가 사용하는 전기밥솥이야기
해외살면서 사용할만한 저렴한 전기밥솥들에 대해서 알려드려요.
물론 밥은 압력밥솥이 최고에요!!
하지만 가격대가 압력이 되고 안되고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나니.... 저렴한 전기밥솥들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밥솥은....
사이즈는 12컵과 16컵이 있는데요. 보통 세일할때.. 16컵 사이즈를 더 자주 세일하는거같아요. 크기도 그렇게 크게 차이는 안날듯 보이구요.
제가 쓰는건 16컵 요리할수 있는 대용량 사이즈의 전기밥솥이에요.
가격대도 아마존에서 보통 30~40불대에 많이 팔아요. 가장싸게팔때는 20불대에도 판매한적이 있어요.
아마존에서 저렴한 가격대에 판매되던 링크들은 솔드아웃 된듯해요.
추후에 또 추가로 들어올테니.... 아마존 판매 링크 참고하세요.
[아마존 presto 라이스쿠커 16컵 구입링크 바로가기]
밥솥 구성품으로는...
기본 밥솥 1개 + 밥주걱 1개 + 계량컵 1개 + 찜기1개(밥위에 찜기를 걸쳐서 야채를 쪄먹을수 있도록 할수 있어요.)
요렇게 들어있어요.
presto 전기밥솥에 대한 아마존평가
아마존 사용자 평가는 굉장히 좋은편이에요.
아마존 사용자들의 평가중 70%가 별 5개였고, 평균 4.2개에요.
별1개를 준 사용자들도 3%로 굉장히 적은편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싼맛에 쓰기 좋은 전기밥솥이지, 만족스러운 전기밥솥은 아니에요.
아마존 평가가 좋은건.... 아마도..
고장이 별로 없고, 사용하는 쌀의 종류에 따라 요리된 밥의 퀄리티가 좀 달라지는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사용하면서 느끼는 장점
전 산지가 좀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세일할때 산거라 아마 30불 안넘는 가격에 샀을거에요.
저렴한 가격으로 쓰기에는 괜찮은거같아요.
그리고 몇년째 계속 쓰고 있지만, 고장나는거 없이 여전히 잘 되고있어요.
(물론, 온오프밖에 없는데 고장날 기능이란게 없긴해요.ㅋㅋ)
압력이 되는것도 아니고 기능도 별로 없어서 청소및 관리도 굉장히 편해요.
그리고 사이즈가 굉장히 커서... 삼계탕처럼 다른 요리들도 하기에 좋아요.
미국사람들은 꼭 밥이 아닌 스프요리들도 이런거에다가 많이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사용하면서 느끼는 단점
너무 막써서 그랬는지... 밥솥의 코팅이 살짝 벗겨졌어요.
물론 재질자체가 완전 강해보이는 코팅은 아니지만요.ㅎ
일반 후라이팬 코팅재질?? 그런식의 코팅같이 보여요.ㅎ
그리고, 역시 밥맛이 좋을수 없는 냄비밥??ㅋㅋㅋ
쌀에도 종류가 여러개잖아요?? 날라다니는 쌀이라고 하나요?? 가늘고 긴 쌀...
이런쌀은 요리가 잘돼요.
근데 한국인들이 먹는 동글동글한 쌀은 좀... 밑은 다 익었는데 위가 좀 설익는다고 해야하나??
나름대로 밥해먹으면서 방법을 찾긴했죠.ㅎ
밥이 다되면 자동으로 보온으로 넘어가서... 밥이 더 타진 않더라구요. 대신 수분이 좀 많이 날라가요.. 금방 밥 다된상태에서 바로 뚜껑 열어보면 찐뜩함이 보이는데.... 30분뒤에오면 많이 말라있어요.
물론 밥다되자마자 한번 뒤적거리고 나서 좀더 뜸을 들이면 좀더 짧게 끝나길한꺼같은데요.
저는 계속 이것저것 신경쓰는것보다 그냥 해놓고 냅두는게 좋더라구요.
그래야 그시간에 신경안쓰고 딴걸할수 있으니깐요.
Presto 전기밥솥은 이 포스팅을 쓰는 당시에는 저렴한것들이 솔드아웃되서 없었어요.
혹시라도 같은 제품 구입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가 원래 저렴하게 팔던 링크구요.
[아마존 presto 라이스쿠커 16컵 구입링크 바로가기]
이 링크에 여전히 솔드아웃이면, 세일하는 다른제품으로 눈길을 돌려주세요 ㅎㅎ
제가 쓰는건 16컵 요리할수 있는 대용량 사이즈의 전기밥솥이에요.
가격대도 아마존에서 보통 30~40불대에 많이 팔아요. 가장싸게팔때는 20불대에도 판매한적이 있어요.
아마존에서 저렴한 가격대에 판매되던 링크들은 솔드아웃 된듯해요.
추후에 또 추가로 들어올테니.... 아마존 판매 링크 참고하세요.
[아마존 presto 라이스쿠커 16컵 구입링크 바로가기]
밥솥 구성품으로는...
기본 밥솥 1개 + 밥주걱 1개 + 계량컵 1개 + 찜기1개(밥위에 찜기를 걸쳐서 야채를 쪄먹을수 있도록 할수 있어요.)
요렇게 들어있어요.
presto 전기밥솥에 대한 아마존평가
아마존 사용자 평가는 굉장히 좋은편이에요.
아마존 사용자들의 평가중 70%가 별 5개였고, 평균 4.2개에요.
별1개를 준 사용자들도 3%로 굉장히 적은편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싼맛에 쓰기 좋은 전기밥솥이지, 만족스러운 전기밥솥은 아니에요.
아마존 평가가 좋은건.... 아마도..
고장이 별로 없고, 사용하는 쌀의 종류에 따라 요리된 밥의 퀄리티가 좀 달라지는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사용하면서 느끼는 장점
전 산지가 좀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세일할때 산거라 아마 30불 안넘는 가격에 샀을거에요.
저렴한 가격으로 쓰기에는 괜찮은거같아요.
그리고 몇년째 계속 쓰고 있지만, 고장나는거 없이 여전히 잘 되고있어요.
(물론, 온오프밖에 없는데 고장날 기능이란게 없긴해요.ㅋㅋ)
압력이 되는것도 아니고 기능도 별로 없어서 청소및 관리도 굉장히 편해요.
그리고 사이즈가 굉장히 커서... 삼계탕처럼 다른 요리들도 하기에 좋아요.
미국사람들은 꼭 밥이 아닌 스프요리들도 이런거에다가 많이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사용하면서 느끼는 단점
너무 막써서 그랬는지... 밥솥의 코팅이 살짝 벗겨졌어요.
물론 재질자체가 완전 강해보이는 코팅은 아니지만요.ㅎ
일반 후라이팬 코팅재질?? 그런식의 코팅같이 보여요.ㅎ
그리고, 역시 밥맛이 좋을수 없는 냄비밥??ㅋㅋㅋ
쌀에도 종류가 여러개잖아요?? 날라다니는 쌀이라고 하나요?? 가늘고 긴 쌀...
이런쌀은 요리가 잘돼요.
근데 한국인들이 먹는 동글동글한 쌀은 좀... 밑은 다 익었는데 위가 좀 설익는다고 해야하나??
나름대로 밥해먹으면서 방법을 찾긴했죠.ㅎ
이렇게 사용하니 밥이 좀더 잘돼요.
밥솥안쪽에 원래 나와있는 물양이 눈금으로 표시되어있는데요.
저는 그것보다 물을 약간더 많이 넣어요. (원래 눈금이 날으는 쌀기준의 물양인가봐요)
그리고 흰쌀밥하고 현미밥 두개선택할수 있는데요.
흰쌀밥을 현미밥으로 설정해보니까.. 밑에가 살짝 눌더라구요. (누룽지 좋아하시면 상관없음)
그래서 저는 아예 밥을 시작하면, 이후 한시간뒤에 와서 먹어요. 한마디로 뜸만 40분 이상 오래오래둔다는거죠.ㅎ밥이 다되면 자동으로 보온으로 넘어가서... 밥이 더 타진 않더라구요. 대신 수분이 좀 많이 날라가요.. 금방 밥 다된상태에서 바로 뚜껑 열어보면 찐뜩함이 보이는데.... 30분뒤에오면 많이 말라있어요.
물론 밥다되자마자 한번 뒤적거리고 나서 좀더 뜸을 들이면 좀더 짧게 끝나길한꺼같은데요.
저는 계속 이것저것 신경쓰는것보다 그냥 해놓고 냅두는게 좋더라구요.
그래야 그시간에 신경안쓰고 딴걸할수 있으니깐요.
Presto 전기밥솥은 이 포스팅을 쓰는 당시에는 저렴한것들이 솔드아웃되서 없었어요.
혹시라도 같은 제품 구입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가 원래 저렴하게 팔던 링크구요.
[아마존 presto 라이스쿠커 16컵 구입링크 바로가기]
이 링크에 여전히 솔드아웃이면, 세일하는 다른제품으로 눈길을 돌려주세요 ㅎㅎ
[미국생활] 해외 살면서 내가 사용하는 전기밥솥이야기
Reviewed by olivia
on
2/2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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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해외 살면서 내가 사용하는 전기밥솥이야기](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jDqpD8UOCuuXhm3z_tAwdswyLr6Al3JJRIKQKrx-lNMdY4hirHhpkKoKSCXeoezKQFgLA_GWFdCwoM66o8R8xRklfKepdREHApPjZRwSv6ztJBGFMgWCwS3YrDEi2Ba4spM0KLXurcLc8/s72-c/presto_ricecook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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